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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 된 운문집
아무 일 없던 날
작사 c#m 201405060102 am
by
TONIZ
Nov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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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없던 날
비가 내리고
거리에 바람이 불던 날
길 모퉁이 편의점에서
하얀 우산을 사니,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친다.
해 뜨고
바람 불고
비 내리고
참 이상한 날이다.
아무 일 없이 나선 이 길이
이토록 설레일 줄이야.
201405060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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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바람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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