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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NIZ
Oct 26. 2018
내 마음이 나를 부른다.
201508050701 pm
내
마음
이 나를 부른다.
참 오랜만이다.
내
마음
이 나만 바라본다.
참 하늘이 맑다.
내
마음
이 내게 미소 짓는다.
참 바람이 좋다.
2015080507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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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바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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