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사유

작사 E 201210271050 am

by TONIZ

가을이다.

차가운 햇살이 비친다.

하늘이 새들을 노래한다.

비질하는 소리가 소설 같다.


가을이다.

아침 바람이 분다.

낙엽이 길 옆을 걷는다.

나무가 낙엽을 내려본다.


가을이다.

따뜻한 봄비가 내린다.

거리가 비옷을 입고 있다.

우산이 신호등을 기다린다.


가을이다.

가을이다.

2012102710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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