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거울이 된 운문집
실행
신고
라이킷
15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TONIZ
Nov 01. 2018
연극은 편지입니다.
극단 시연 인사말
연극은 편지입니다.
기억으로부터의 편지입니다.
편지지 같은 객석에 불이 꺼지고,
깜깜한 무대에 첫 조명이 들어올 때
그 편지가 열립니다.
그리고
기억들이 춤을 춥니다.
내 맘의 공간을 건너
시간을 지나 이야기 속으로...
그래서 연극은 편지입니다.
201211140333 pm
keyword
연극
편지
인사말
TONIZ
소속
직업
아티스트
I AM WHAT I AM NOT YET.
구독자
13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혼자가 아닌 척
바라본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