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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 된 운문집
바라본다.
Ribbon in the sky
by
TONIZ
Dec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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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한편에
식지 않은
커피
책 한 권
Ribbon in the sky
생각이 호흡한다.
그리고 바라본다.
아침 햇살
무위의 세상
시간 열차
지금号車, 여기席,
차창 밖
과거와 미래
존재가
호흡한
다.
그리고 바라본다.
바람 없는 바람
시간 없는 시간
2018120711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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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기차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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