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헤르츠를 믿어

“나중에 계속 디자이너 할 거야?"

by 앤트윤antyoon


2019년 1월도 마지막 31일을 코앞에 앞두고 있다.

나이를 먹을수록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른지


갑작스럽지 않지만 갑작스러운 질문


“나중에 계속 디자이너 할 거야?"

“아니"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아니"란 대답이 나온다.


이력서의 자기소개서를 다듬으면서 드는 생각

누군가의 영감.. 영감의 대상이 되고 싶다는 몇 년 전 나의 모습


자기가 그리는 직업의 모습으로 얼마나 살고 있을까?


방탄소년단의 노래 중 whalien 52 듣다가 뜻이 궁금해 검색해 보았는데..

각자 검색해 보는 걸로~ 가사가 너무 너무


내 미래를 향해 가

저 푸른 바다와

내 헤르츠를 믿어


나는 나 자신을 얼마나 더 믿어야 할까?

이제는 정말 “그만" 하고 싶다.


하와이 마우이섬 할레아칼라 구름바다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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