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과학자 다윈
진화론.
수 년 간의 세계탐사.
평생에 걸친 연구.
이젠 진화론이라는 글자보다
불완전한 자신의 생각을 증명하기 위해
한 평상을 보낸 위대한 과학자로
다윈을 기억하고 싶다.
이십대에 정리한 내용을
보완하고 또 보완하며 이십년이 지난 뒤에
세상에 공개한, 한 우물만 판 과학자.
핵심은 자연도태이다. 즉 진화론.
유리한 형질로 진화한다는...
간단하면서도
어마어마한 반론과도 싸워야 하는 이론...
변이, 변종, 형질의 특성, 진화의 중간 단계의 멸종,
잡종의 불임성, 지질학 퇴적층과 생물화석의 관계......
당시에는 커다란 파장이...
그래서 긴 시간 자신의 이론을 지지해 줄
지지자들을 만들었던 다윈...
어마어마한 자료 수집과
논리학에 바탕을 둔 튼튼한 이론 전개.
그리고 방대판 독서량이 만들어낸
초절정 블록버스터이다.
식물과 동물.
지질학까지...
이 책은 다양한 연구과제들이
실려 있었고
수없이 많은 학문들이 이를 근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기도 한다.
오직 한 길을 묵묵히 달린
위대한 과학자.
찰스 다윈.
존경스럽고
또 존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