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

트라우마는 존재하지 않는다

by 꽃지아빠




트라우마는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높은 곳을 싫어하는 건,

아주 어렸을 적 겪은 그 일 때문에...

이것이 프로이트에서 출발한 심리학.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아들러 심리학은

반대로 사람은 높은 곳을 싫어하는 것을 통해

높은 곳에 가지 않으려는 목적을 달성한다고 한다.


그래서 트라우마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트라우마가 없기 때문에

어떤 공포심도 마음만 바꾸면 달라질 수 있다.

당장 행복한 상태로 돌릴 수 있다.


사람의 관계를 중시하며

사회의 소속감을 중요시하며

목적론이 아니기에 과정이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를 사랑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최고의 선으로

풀이하고 있다.


뒷 부분은 조금 어렵지만

앞 부분의 목적론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으며,

현대 심리학의 다른 방향을 제시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많은 실험들이 이뤄진다면 더 좋은 학문이 될 것 같다.


바로 지금. 이 찰나의 시간에...

충실한 나의 삶을 살아야겠다.

미움받을 용기를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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