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잊고 사는 50가지, 젤린스키

by 꽃지아빠


술술 읽히는 글들은

마치 옆에서 얘기하는 것 같다.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글들은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것에 대한 내용이다.


결국 고개를 끄덕이고 만다.

책 초반에 나온 부분이 떠오른다.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도달하기 어렵다.

나는 지금 얼마나 무거워진 상태일까?


내가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차를 가졌기에 기름을 넣고, 세차를 하고, 정비를 하고,,,

어항이 있어서 청소를 하고 밥을 주고,,,

이런 저런 일들로 나 자신을 뒤로 미룰 때도 있다.

이것이 무거움이다...

지금 난 무척 무겁다.


삶을 전체적으로 가볍게 사는 방법들

그래서 도달할 수 있는 요령들...

책을 읽고 나면 마음이 편하고 따뜻하다.

할머니 품에서 옛날 얘기 듣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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