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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새벽 여섯 시
너의 곁에 잠시 눕는다.깜빡 잠든 너의 숨소리를 듣는다.마음속으로 너의 손을 잡는다.
너를 안는 것보다
니가 잠드는 게 더 좋아.
내 손도 따뜻해진다.
이 순간이 전부다.
.
단단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