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ㅣ다시, 열병뜨겁게 타오르다가도 어느 순간 한없이 평화로워져잔잔한 불꽃.그리고 맘속에 미소가 퍼져.너와 밤의 숲을 걷고 싶다.함께 깊은 밤을 날고 싶어.샤갈의 그림처럼
단단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