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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리
"오빠가 우리 아빠였으면 좋겠다" 아내가 자주 하는 말입니다. 책과 글쓰기 그리고 빗소리를 좋아합니다. 빗소리 ㅅ을 우산삼아 소리를 온전히 듣고싶어 비소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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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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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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