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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혜진
엄마로, 아내로, 일하는 여성으로 살며 오랫동안 ‘나’를 뒤로 미뤘습니다.이제는 내 이름으로 쓰고, 말하고, 살아가고 싶어 기록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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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한
사랑과 사람에 대한 지겨운 이야기를 씁니다 kimdan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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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리
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을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책을 쓰고, 그리고, 번역하고, 만들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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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자갈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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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함 문화소믈리에
매일 생산 활동 중인 예술·문화 여행자! 책, 영화, 예술, 여행 등의 경험을 좋아하고, 감상을 기록합니다. https://www.facebook.com/daham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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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환
소란스럽지 않은 진심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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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
영화보는 직장인: 회사에서 일로 글을 씁니다. 탈고(?)를 안한 글이 하다 만 숙제처럼 쌓여 있지만 대충 때 맞춰 하는 것 또한 숙제의 묘미이니 감정 공유와 시의성에 치중하(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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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아나
그렇게 밉던 파도에 오늘은 보트를 타다니 믿을 수 없어. 소설과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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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마
놀이치료사, 플로어타임 프로바이더, TRE 프로바이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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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요청금지
안돼요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수는 없어요. 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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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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