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M씽크 1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ingst Oct 15. 2018

알고보면 더 재밌는 내.뒤.테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 소간지' 님의 드라마 복귀작

<내 뒤에 테리우스>


코믹 첩보물로 드라마를 무겁지 않고 가볍게 시청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죠.

첩보와 코믹의 적절한 밸런스로 대사 하나하나에서 빵 터지는 재미를 엿볼 수 있습니다.

제가 하나 뽑자면, 1-2화에서 상렬이 선미에게 하는 말이죠. 

 "자기 왜 입으로 방귀를 뀌고 그래" 


10월 5일, M씽크 : MBC 청년 시청자 위원에서 직접 <내 뒤에 테리우스> 촬영현장도 가고

PD님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거기서 얻어낸 깨.알.정.보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알고보면 더 재밌는 내 뒤에 테리우스


매거진의 이전글 청춘 다큐 [다시, 스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