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바 노트 앱 어플
나는 콘텐츠 기획자다.
회의도 많고, 아이디어 회의, 인터뷰, 유튜브 자막까지...
늘 녹음 파일을 듣고 타이핑하는 반복 노동에 시달렸다.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앱이 있었으니, 바로 “클로바 노트”.
네이버에서 만든 이 앱은 단순한 녹음기가 아니라,
녹음과 동시에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음성 인식 노트 앱이다.
‘클로바 노트’는 AI 음성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노트 앱이다.
회의, 전화, 강의, 인터뷰를 녹음하면서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변환해준다.
그리고 이 텍스트를 태그, 키워드, 화자별로 정리해주는 게 핵심 포인트다.
처음에는 그냥 가볍게 받아봤는데, 지금은
회의나 인터뷰 녹음할 때 무조건 이걸 켜둔다.
그만큼 정확하고, 쓸만하고, 똑똑하다.
클로바 노트는 양대 앱 마켓 모두 지원하며,
회원가입 없이도 바로 음성 녹음 테스트가 가능하다.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 접속
‘클로바 노트’ 검색
초록색 마이크 아이콘 클릭
다운로드 → 설치 완료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 후 바로 사용
설치 과정도 간단하고 가볍다.
용량도 부담이 없고, 네이버 계정 하나면 연동이 완벽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건 정확도다.
다른 음성 텍스트 앱을 많이 써봤지만,
클로바 노트는 유독 한국어에 강하다.
화자의 억양, 말 빠르기, 말 겹침까지 놀랍도록 잘 인식했다.
나는 회의할 때 보통 블루투스 마이크 하나만 쓰는데도,
10명 중 9명은 제대로 구분하고 말도 정확히 인식했다.
회의를 녹음하면 보통 2~3명 이상이 이야기하잖아.
클로바 노트는 화자별로 구분된 텍스트를 색상 태그로 구분해서 보여준다.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명확해서 회의록 정리가 정말 편하다.
녹음이 끝나면 AI가 핵심 키워드를 자동 추출해준다.
예를 들어 회의 중 "신제품 런칭", "9월 캠페인", "예산 조정" 같은 단어가 나오면
자동으로 요약 페이지에 정리된다.
기획자나 마케터에게는 이게 진짜 신세계다.
회의 중에 녹음만 하고 나중에 하나씩 타이핑하는 게 가장 비효율적이다.
클로바 노트는 실시간으로 자동 정리되기 때문에
회의 종료 후 1~2분 안에 요약 메일 작성 가능할 정도다.
최근 스타트업 대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클로바 노트 덕분에 원문 기록이 거의 손대지 않고도 기사화가 가능했다.
‘~라고 말했다’ 식의 인용 정리도 훨씬 쉬웠다.
대학생 친구는 클로바 노트로 강의 내용을 텍스트로 저장하고 있다.
나도 유튜브 강의 시청 중 음성을 녹음해 정리할 때 사용했는데,
중요한 포인트를 빠르게 되짚는 데 탁월했다.
무료 이용자의 경우 하루 최대 5시간까지 녹음 가능하다.
물론 일반 사용자에게는 넉넉하지만,
하루 종일 인터뷰나 강의를 기록해야 한다면 유료 플랜을 고려해야 한다.
일부 스마트폰 기종에서는 앱 전환 시 녹음이 꺼지는 문제가 있었다.
최근에는 많이 개선됐지만, 장시간 녹음할 때는 반드시 ‘화면 유지’ 상태를 권장한다.
회의, 아이디어 회의, 클라이언트 미팅 등
대화형 업무가 많은 직군에 완벽히 최적화된 앱이다.
강의 내용을 텍스트로 정리해두면
복습이나 요약 정리 시 정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실시간 필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유용하다.
녹음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 제작, 스크립트 작성이 가능하다.
나는 유튜브 편집할 때 자막용으로 클로바 노트를 많이 활용한다.
텍스트를 사람이 타이핑해야 하는 시대는 지났다.
클로바 노트는 단순히 “녹음”을 넘어서
생산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AI 비서다.
지금 당장 클로바 노트 앱 다운로드하고
회의, 인터뷰, 강의 등 당신의 모든 대화를 자산으로 바꿔보자.
작업 방식이 진짜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