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부동산 어플 앱
20대 중반, 아직 내 집은커녕 전세도 빠듯한 월세 자취러지만
부동산 공부는 빨리 시작할수록 유리하다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솔직히, 부동산 정보는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막막했다.
그러다 친구 추천으로 알게 된 게 바로 ‘KB 부동산 앱’이었다.
처음엔 단순한 시세 확인 앱 정도로 생각했는데,
써보니 ‘내 주변 실거래가’부터 ‘전세/월세 시세’, ‘지역별 통계’까지
모든 걸 한눈에 볼 수 있는 앱이었다.
이제는 집값 검색할 때마다 무조건 이 앱을 켠다.
‘KB 부동산 앱’은 이름 그대로,
KB국민은행이 제공하는 부동산 종합 정보 플랫폼이다.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정보와 KB시세,
그리고 전국의 실거래가, 공시지가, 지역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부동산114, 국토부 실거래가 사이트 등을 따로 찾아봐야 했지만,
이 앱 하나면 한 번에 비교, 분석, 확인이 가능하다.
앱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 양쪽 모두 제공되며,
회원가입 없이도 시세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 실행
검색창에 “KB 부동산” 입력
파란색 건물 아이콘 확인 후 클릭
다운로드 → 자동 설치 진행
설치 후 지역 또는 아파트 이름 검색으로 바로 사용 가능
설치 이후에는 간단한 동의 절차만 거치면
바로 원하는 지역의 실거래가 및 시세 정보 조회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부동산 앱이 시세만 보여주는 데 비해,
KB 부동산 앱은 실거래가와 시세를 동시에 보여준다.
게다가 거래일, 거래금액, 면적까지 표기되어 있어서
허위 매물 걱정 없이 합리적인 가격 기준을 잡을 수 있다.
나는 서울 동작구의 오피스텔을 찾고 있었는데,
월세로 90만 원이라는 말이 의심스러워서 KB 부동산 앱을 확인해봤다.
그 단지의 최근 3개월 월세 평균은 75만 원.
그걸 근거로 가격 조정을 요청했고, 실제로 10만 원 이상 깎을 수 있었다.
지도 기반으로 지역을 선택하면
근처 단지들의 시세, 전세가율, 최근 거래 정보가 한눈에 들어온다.
예를 들어 '신림역'을 검색하면
반경 1~2km 내 아파트, 오피스텔 시세가 그래프로 정리된다.
이걸 보면 어떤 단지가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 감이 온다.
월별로 매매가, 전세가 추이가 그래프로 제공되는데
한눈에 변동 추세를 파악할 수 있다.
어느 시점에 매수 수요가 몰렸는지,
금리 인상 시 가격이 어떻게 꺾였는지도 확인 가능해서
시기별 투자 타이밍 파악에도 큰 도움이 됐다.
앱 자체는 정보량이 많고 실용적이지만,
디자인은 다소 올드한 느낌이다.
다른 상업 앱처럼 세련된 느낌은 덜하지만,
기능성과 정확도 면에서는 압도적이다.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과 연동되기 때문에
거래가 이뤄진 직후 바로 반영되지는 않는다.
보통 2~3주 후에 등록되며, 그 시점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사실 나는 당장 집을 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매달 월세를 내는 사람으로서,
적정한 시세를 알고 계약에 임하는 건 정말 중요하다.
그걸 KB 부동산 앱이 대신해준다.
게다가 요즘은 부모님께 집 얘기만 꺼내도
"너무 비싸서 넌 힘들다"는 말만 듣는데,
이 앱을 통해 데이터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생겼다.
단순히 정보 확인을 넘어,
부동산이라는 복잡한 세계를 읽는 눈을 키워주는 앱이라고 생각한다.
월세 5만 원, 전세 1,000만 원 차이도
장기적으로 보면 큰 돈이다.
그 차이를 계산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한다.
앱 화면을 캡처해서 보내면 대화가 훨씬 수월해진다.
나도 이 방법으로 부모님과 투자 관련 얘기를 시작하게 됐다.
KB 부동산 앱은 전세가율을 확인할 수 있다.
즉,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너무 높으면 위험하다는 걸 수치로 보여준다.
이건 단순한 앱 이상의 ‘경고 시스템’이 될 수 있다.
부동산을 공부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를 때,
KB 부동산 앱은 가장 좋은 출발점이 된다.
정확하고, 빠르며, 신뢰할 수 있는 정보.
그리고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구조.
지금 당장 KB 부동산 앱을 다운로드해서
당신의 주거 계획, 투자 감각, 시세 감각을 키워보자.
부동산은 어렵지만, 앱은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