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인터넷서점 어플 앱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원래 오프라인 서점파였다.
책은 직접 보고 만지고 고르는 맛이 있어야 한다고 믿었다.
그런데 현실은 바쁘고, 오프라인은 비싸고, 중고 책은 품절이 많다.
그러다 발견한 게 바로 ‘알라딘 인터넷서점 앱’이다.
이 앱을 쓰기 전까진 “그냥 인터넷 서점 앱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전자책이든 종이책이든, 신간이든 중고든 이 앱 하나로 다 해결하고 있다.
특히 알라딘 중고매장과 연동되는 중고책 시스템은 진짜 신세계였다.
알라딘 앱은 단순한 책 구매 앱이 아니다.
종이책 실시간 주문
전국 알라딘 중고매장 재고 확인
전자책 구매 및 뷰어 제공
구매 이력, 리뷰 관리
오늘의 책 추천, 이주의 베스트 등 서점 큐레이션도 포함
특히나 중고책 구매 → 반납까지 원스톱으로 되는 구조는
내가 가장 만족한 부분이다.
이 앱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 모두에서 제공되며,
‘알라딘’만 검색해도 상단에 노출된다.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 실행
검색창에 “알라딘 인터넷서점” 또는 “알라딘” 입력
책 모양의 파란 아이콘 클릭
다운로드 → 설치 후 자동 실행
로그인 또는 비회원으로 탐색 시작 가능
네이버/카카오/구글 간편 로그인도 지원하니,
가입 절차는 정말 간단하다.
가장 충격(?)이었던 기능은
‘중고책 구매 후 읽고 다시 반납할 수 있는 구조’다.
구매 후 한 달 내 반납하면 일정 금액을 포인트로 돌려준다.
나는 12,000원짜리 책을 읽고 7,000원 환급받은 적도 있다.
게다가 내 주변 알라딘 오프라인 중고매장 재고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방문 전에 앱으로 확인하고 찜해두면 실패 없이 바로 수령 가능하다.
전자책은 솔직히 리디북스가 갑인 줄 알았다.
하지만 알라딘 앱도 다크 모드, 가독성 조절, 북마크 기능 등 기본기는 확실하다.
특히 전자책 구매 후 기기 제한 없이 클라우드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다.
또한 전자책은 종종 할인+적립까지 붙어서,
오히려 종이책보다 훨씬 저렴한 경우도 많다.
요즘 뭐 읽을지 고민될 때, 알라딘 앱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책
이주의 테마 도서
분야별 베스트셀러
이 카테고리가 진짜 유용하다.
마케팅이 아니라 진짜 독자 취향에 맞춘 큐레이션이라는 게 느껴진다.
예를 들어 요즘 에세이 위주로 검색했더니, 앱 홈 추천도 자연스럽게 에세이로 바뀌었다.
나는 요즘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지만,
정보를 소비하는 수단으로는 여전히 책이 가장 밀도 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문제는 비싸고, 사놓고 안 읽는다는 거였다.
하지만 알라딘 앱을 깔고 나서
“읽고 → 반납”이라는 루틴이 생기면서 책 소비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
게다가 평소보다 훨씬 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게 됐고,
전자책으로는 아예 모바일 독서를 하는 습관까지 들었다.
가장 좋았던 건, 책을 검색하면서 알게 되는 관련 도서들이었다.
한 권 사면 비슷한 주제의 책들이 자동 추천되는데,
그 흐름대로 읽다 보면 어느새 독서량이 늘어있다.
중고책 환급 시스템 덕분에 부담 없이 읽고 반납 가능
전국 알라딘 매장과 실시간 연동으로 방문 전에 재고 파악 가능
기본 뷰어 제공 + 동기화 편함 + 할인 폭도 꽤 큼
기능이 많다 보니, 처음에는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2~3일만 써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진다.
프로모션 알림이 자주 오는데,
앱 설정에서 알림 최소화 옵션을 꼭 체크해두는 걸 추천한다.
책은 여전히 우리 삶에 필요한 콘텐츠다.
문제는 접근성과 비용, 그리고 습관이다.
알라딘 앱은 이 세 가지를 모두 해결해주는 실용적인 도구였다.
지금 당장 ‘알라딘 인터넷서점’ 앱을 다우놀드해서
읽고, 사고, 반납하고, 다시 읽는
지속 가능한 독서 루틴을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