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d 앱 어플
나는 여행을 꽤 자주 가는 편인데, 특히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같은 동남아시아 지역은 부담도 적고 자주 가게 된다.
그런데 이 지역에선 택시 잡는 게 쉽지 않다. 흥정, 거스름돈, 언어 장벽까지.
이 모든 걸 해결해주는 게 바로 “Grab: 택시 및 음식 배달 앱”이었다.
Grab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슈퍼앱이다.
기본적으로는 택시 호출(GrabTaxi, GrabCar) 서비스지만,
추가로 아래 기능들이 앱 하나에 통합되어 있어.
음식 배달 (GrabFood)
생필품/마트 배달 (GrabMart)
퀵서비스 (GrabExpress)
전자지갑 결제 (GrabPay)
오토바이 택시 (GrabBike)
렌터카, 공항 픽업 예약 등
실제로 태국 방콕에서는 배달도 Grab으로 하고, 택시도 Grab으로 부르며,
카드 없이도 GrabPay로 결제까지 하게 된다.
한마디로 현지 생활을 위한 필수앱이다.
Grab 앱은 Google Play와 App Store 모두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국내에서는 설치만 가능하고, 실제 서비스는 동남아시아에서만 활성화돼.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 접속
검색창에 “Grab” 입력
초록색 배경에 ‘G’ 아이콘 확인
다운로드 → 자동 설치
앱 실행 후 전화번호 인증 및 위치 기반 설정
주의할 점은, 한국 전화번호도 등록은 되지만
현지 SIM 카드(현지 번호)로 가입하면 기능이 훨씬 원활하게 작동돼.
현지 도착 후, SIM 구매 + Grab 설치는 거의 필수 루틴이야.
가장 기본이자 핵심 기능.
출발지와 도착지만 입력하면, 예상 요금과 기사 도착 시간이 뜬다.
실시간 차량 위치 추적 가능
요금은 사전 확정, 흥정 불필요
카드 결제 or 현금 선택 가능
기사 평점제 도입으로 안정성 확보
방콕에서 택시 탈 때 거스름돈 문제, 골목에서 택시 안 잡히는 문제가 이걸로 완벽히 해결됨.
태국에서 숙소에 누워 똠양꿍과 망고밥을 시켜먹고 싶을 때,
GrabFood는 진짜 최고였어.
지역별 인기 메뉴 추천
레스토랑 리뷰 & 사진 제공
메뉴별 가격 명확 표시
실시간 배달 추적
카드결제 or GrabPay 가능
1인분도 배달 가능하고,
한글 메뉴도 일부 제공돼서 외국어 몰라도 문제 없음.
현지 화폐로 잔돈 주고받는 게 귀찮은데,
GrabPay를 통해 앱 내 지갑 충전 후 간편 결제 가능했어.
신용카드 등록 → 전자지갑 충전
Grab 서비스 내 결제 자동 사용
일부 오프라인 제휴 상점에서도 사용 가능
하노이에서 오토바이 택시(GrabBike)를 불러봤는데,
1km 거리에 약 1,500원 정도밖에 안 나왔다.
운전자는 헬멧을 추가로 챙겨줬고,
영어는 안 통했지만 앱에 경로가 자동 저장되니 전혀 문제없었어.
숙소로 돌아올 때는 GrabFood로 분짜와 넴을 시켜봤는데,
배달 시간 18분, 가격도 약 3,000원 수준, 맛도 만족.
무엇보다 거스름돈, 언어 장벽, 음식 설명 검색이 필요 없다는 게 가장 편했어.
공항 픽업부터 호텔 근처 택시, 음식까지 전부 Grab으로 해결 가능
고정 요금, 기사 리뷰, 실시간 추적 기능으로 안심 사용 가능
앱 인터페이스만으로 모든 예약과 결제 가능 → 언어 장벽 최소화
Grab은 한국에선 서비스 지역 외 지역이라
미리 요금 확인이나 배달 메뉴 탐색은 불가능함.
현지 도착 후 활성화되므로, 사전 예약은 제한적이야.
예를 들어 태국 방콕은 서비스가 뛰어나지만,
라오스, 캄보디아, 일부 도시에서는 차량이 적거나 배달 시간이 지연될 수 있어.
배달 앱 + 택시 앱 + 결제 앱 + 지역 정보 앱,
이 모든 기능이 합쳐진 게 바로 Grab이야.
동남아시아 여행을 한 번이라도 간다면,
Grab 앱 다운로드는 필수다.
지금 바로 설치해두고,
현지 도착 후 SIM 카드 연결만 하면
당신의 여행은 한결 편안하고 똑똑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