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토끼” 남은 이야기
이야기 밖으로 나온 룰루홉과 친구들이 이번엔 스키장을 찾았습니다.
동화 속에선 모험을,
이야기 밖에선 이렇게 시간을 보내기도 하네요^^*
"다혜야, 스키는 말이야-균형 잡고, 엉덩이 쭉 빼고!"
"룰루홉, 좀 조용히 해 넌 보드 타고 있잖아."
역시 오늘도 수다쟁이 룹루홉.
이야기 속에서는 조금 무서운 존재지만,
사실은...
알고 보면 부드러운 친구랍니다.
흑화 된 토토, 줄여서 '흑토토!
"와-
시원한 스키장을 달리는 기분, 최고다!" 경치도 좋고, 바람도 좋고.
흑토토도 신이 났습니다.
"와, 진짜 맛있다!"
"룰루홉, 조용히 마셔!"
"맞아... 토토도 표정 별로잖아!"
각자 사정은 다르지만,
이야기 밖에선 모두 둘도 없는 친구랍니다!
이번 겨울 스키 여행, 정말 즐거웠어요.
우리, 다음 이야기에서 또 만나요.
찰칵.
또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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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크리스마스의 토끼” 읽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얼마간의 준비 기간 후에 새로운 시리즈로 다시 이어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