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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기획자 첼라 Feb 03. 2022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기획자의 figma입니다. :)

넘넘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한국인에게는 새해 결심의 두번째 기회와도 같은 구정도 훌쩍 지나버렸네요. 제 브런치를 구독해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한 해는 개인적으로 참 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더블을 넘어 트리플 프로젝트를 동시에 해보기도 하고, 덕분에 완전한 번아웃에 잠식 당하기도 했구요.

유튜브와 브런치로 그간 제가했던 업무에 대한 노하우와 Figma라는 핫한 툴에 대한 컨텐츠도 만들게되고 참으로 뜻깊기도 하면서 피로하기도 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번 2022년에는 많은 것들은 아니지만 아주 진한 결심과 함께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브런치에 꾸준한 글쓰기

유튜브 컨텐츠 꾸준히 만들기


제 올해 결심은 이렇게 딱 두가지입니다.

작년엔 바쁜 업무들을 핑계로 시리즈가 많이 끊기기도 했는데요.  올해는 느리더라도 꾸준히~ 좋아하는 이 일들을 수행해보려고 합니다.


구독과 라이크로 관심을 보여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올해는 브런치에서도 유튜브에서도 자주 만나요 :)



새해 첫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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