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 7일 아일랜드 서부 여행 총 결산
일정 : 2020년 7월 23일 - 29일(총 6박 7일)
지역 : 아일랜드 남서부(위클로우, 워터포드, 링오브케리, 딩글, 골웨이)
인원 : 2명
숙박 : BnB 5박, Travelodge hotel 1박
교통 : 차량 렌트(Hertz)
총 €1,123.27 / 2020년 8월 7일 기준 한화 약 157만 4천원
AirBnB in Wicklow 23-24 €57.30
Travelodge Wterford in Waterford 24-25 €66.51
Maureen's Bed and Breakfast in Tralee 25-26 €67.50
Old anker B&B in Annascaul 26-27 €70.16
Airbnb in Oranmore 27-29 €70.16 (2박 가격!)
총 €331.63
평균 €55.27/박
마지막은 가정집 뒷 마당에 딸린 작은 캐빈이었는데, 좀 작긴 했지만 본채와 마당을 사이에 두고 분리되어있어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고 하루 이틀 짧게 묵기에 아주 귀엽고 괜찮았다. 특히 전자레인지와 식기가 모두 있어서 마트 음식을 사와서 데워먹을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 침대와 아주 가까운 화장실 문을 열면 바로 변기가 있는 점이 당황스러웠지만 어차피 계속 문은 닫아둘거고 깨끗해서 괜찮았다. 작은 마당과 아기자기한 캐빈은 여행 마무리하기에 적격이었고 특히 호스트가 친절하고 딸들이 귀여워서 즐겁게 지냈다. 특히 2박에 70유로라는 저렴한 가격에 숙박비 지출을 마지막에 많이 줄일 수 있었다.
링오브케리 드라이브가 주 목적이었기에 차량을 렌트했다. 그게 아니더라도 아일랜드 대중교통은 한국과는 달리 별로 편리하지가 않아서 다른델 갔어도 렌트했을 것 같긴 하다. 집 바로 근처에 Hertz가 있어서 거기서 픽업과 반납을 하기로 하고 갔는데, 막상 도착하니 문이 닫혀있고 1km 정도 떨어진 다른 지점으로 오라고 써있어서 거기로 갔다. 그런 사정이 있으면 미리 메일을 보내주면 좋았을텐데 말이다... 이상하게도 아일랜드에서는 이렇게 뭔갈 사전 안내가 아니라 통보 받는 식의 경험이 종종 있었다..
아래는 렌탈 영수증. 영수증에 찍혀있는 총 금액은 Estimated charge 즉, 예상금액이다. 예상금액이라 적힌 이유는 우선 차량 렌트+보험+연료 보증금의 합계라서, 나중에 우리가 반납할때 남은 연료만큼의 금액을 저 예상금액에서 차감 후 최종적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즉 반납할때 남은 연료의 양이 0이라면 저 금액을 다 내게 된다는 것이고 100%인 상태에서 반납하면 Fuel deposit 부분이 모두 반납된다는 말.
우리는 거의 거리가 딱 맞아 따로 주유를 하지 않아서 남은 부분이 디파짓에서 차감되었다. 우리의 총 실제 결제 음액은 463.83€
DAY1 더블린 → 위클로우
Dublin → Wicklow
DAY2 위클로우 → 위클로우 국립공원(글렌달록) → 워터포드(숙박)
Wicklow → Wicklow National Park(Glendalrough) → Waterford
DAY3 워터포드 → 트랄리 (숙박)
Waterford → Tralee
DAY4 트랄리 → 킬라니 국립공원 → 링 오브 케리 주행 → 아나스카울(숙박)
Tralee → Killarney National Park → Ring of Kerry → Annascaul
DAY5 아나스카울 → 딩글 → 슬리 헤드 드라이브 → 오란모어 (숙박)
Annascaul → Dingle → Slea head drve → Oranmore
DAY6 오란모어 → 클립스 오브 모허(모허 절벽) → 골웨이 → 오란모어(숙박)
Oranmore → Cliffes of Moher → Galway city → Oranmore
DAY7 오란모어 → 골웨이 → 더블린
Oranmore → Galway city → Dublin
총 주행거리 : 1369.4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