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애플맘 Jan 04. 2022

네덜란드의 병원들(4)

내 아이가 아팠을 때 



네?! 뭐라고요??!! 0ㅁ0;;;;


이제 Osteopaat(오스테오 파트)를 거쳐 Mesoloog(메졸로그)까지 왔네요. 

다음은 또 어디를 갈까요... 휴...

정말인지 멘탈이 탈탈 털리던 시기 었습니다...

.

.

새해가 되었네요~!

새해에는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모두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원하시는 일들 모두 모두 잘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더 많은 그림들과 일상 이야기들은 아래 제 인스타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응원부탁드려요 

https://www.instagram.com/applemom_nl/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