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위로가 필요하지 않나요?
모든게 순조로운 것 같은데, 괜찮은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항상 위로가 필요합니다.
하루 24시간 동안 열심히 달리고 쉬고 즐겁게 웃고 화도 나고 괜히 울적하기도 했다가 지치기도 합니다.
그 많은 감정들 속에 우리는 늘 위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언젠가 몇 번쯤 생각했습니다.
왜 이렇게 나는 감정이 많은 사람일까,
쉽게 화가 나고 또 한없이 즐겁고 설레고 기쁘다가 실망하고 울적해지는 자신을 보며
감정이 풍부한 나를 못마땅하게 여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그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우리는 모두 표현하지 않을 뿐, 많은 감정을 느끼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조금 무딘 사람들도 있겠죠?
이렇게 많은 감정을 껴안고 사는 나를 답답해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많이 느끼고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