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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과씨 Dec 26. 2016

그대여 부끄러워 말아요

죄 지은것도 아닌데요 뭐.


일하느라 정신 없음 그럴 수도 있죠.

그냥 모른척 회사 다녔습니다. 

의외로 좋은 사람들이에요. 신경도 안쓰더군요.

애초에 관심이 없는 걸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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