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사과씨 Dec 27. 2016

편히 쉬어요.

조지 마이클, 신해철, 프린스, 데이빗 보위...


플레이리스트에 세상을 뜬 사람의 목소리가 늘어간다.

어렸을 때는 그저 서글프고 안타깝기만 했는데

이젠 내가 살아왔던 시간들이 그 사람과 함께 영원히 떠나가는 느낌이야.

매거진의 이전글 낮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