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사과씨 Dec 23. 2016

회사 생존 매뉴얼

가끔 까불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괜히 회사에서 말이 많아지거나

설명충이 되려고 하거나 어줍잖은 충고를 하고 싶어지거나

뭐 안다고 떠들고 싶어지거나 할 때

저를 폭망의 위기에서 구해주는 좋은 지침서입니다.

모두 닥치고 조용히 삽시다.



매거진의 이전글 편히 쉬어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