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사과씨 Dec 08. 2016

야근은 성실의 증명

이상한 예의바름에 관하여



할 일 없는데 퇴근 후까지 예의 바르게 일하는 척하는게

더 힘들다고도 하더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니가 잘알면 니일이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