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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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u
만년필로 편지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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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금미
글쓰기로 난생처음 칭찬 받은 순간부터 소설, 에세이, 라디오 드라마, 리뷰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숨쉬듯이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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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답장이 없는 삶이라도 (@unanswered.le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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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뽀송
배달의민족 PM | 5년차 성장형 프로덕트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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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집 문지기 남의집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모르는 사람의 집 초인종을 누르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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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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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