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 순간 스스로 삶을 창조해 가는 존재라고 이야기합니다.
창조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내가 내보낸 마음과 에너지가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 단순한 매커니즘일 뿐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내가 살아가는 이 우주는 결국 나 자신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삶은 오롯이 자신의 책임이고, 자신이 원하는 삶은 언제든 만들 수 있습니다.
오래된 가르침을 현대의 시선으로 다시 해석합니다. 의식과 현실, 인간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무수히 많은 선입관을 두려움 없이 버릴 수 있다면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