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본질적인 질문들을 외면하는가?

현대물리학이 이루어놓은 토대위에 아래와 같은 중요한 질문들을 하게 됩니다.

이것과 저것이 명확하다 느껴지면 그 둘을 잇는 다리도 자연스럽게 떠오를 것입니다.

이러한 질문들을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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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물리학이 물질을 깊이 파고 들어갈 때 상호 연결성의 예를 왜 그토록 자주 발견하게 되는가?

- 의식이 지니고 있는것으로 보이는 아원자 세계에 대한 영향력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 아인슈타인은 일반상대성 이론에서 왜 시간과 공간이 분리되어 있지 않다고 말하여 세상을 놀라게 하는가?

- 왜 영적 스승들은 그토록 과거, 현재, 미래는 존재하지 않고 오직 이순간 만이 존재한다고 말하는 것인가?

- 양자중력 이론에서는 왜 시간은 연속적인 것이 아니라 불연속적이라고 이야기 하는가?

- 양자역학의 양자중첩 이론에서는 왜 관찰과 상호작용이 일어나기 전에는 사물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는가?

- 양자역학의 양자얽힘이론에서는 얽힌 입자들 사이에서는 왜 정보가 빛보다 빨리 전달되는 것처럼 보이는 비국소성이 나타나는가?

- 끌어당김의 법칙이 왜 현실에서 작용이 가능한가?

- 왜 우리의 현실에서는 누군가 생각할때 우연히

그 사람한테 전화가 걸려온다든가, 데자뷰 현상을 자주 목격한다든가,,, 이러한 다양한 동시성이 나타나는가?

앞으로의 글들에서 위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