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보다는 Tea.
하브스는 나고야 여행 준비하면서 꼭 가야지 하는 곳 중 하나였다. 본점을 가려고 한건 아니었는 데 동선이 맞아떨어져서 본점으로 방문.
https://maps.app.goo.gl/oxta8x2EiReBnSZC8?g_st=ipc
‘하브스 사카에본점’
웨이팅이 어느 정도 있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계단까지 늘어설 줄이야,,, 그래도 이왕 온 거 뭐 어차피 뒤에 일정도 안 정했겠다 일정도 생각할 겸 겸사겸사 기다리기로 했다. 카페라 그런지 점심시간과 맞물려서 그런지 회전율이 생각보다 느리긴 했지만 1시간 정도 기다리니 드디어 내 차례. 확실히 2019년 이때만 해도 한국인에게 많이 안 알려진 곳이라 그런지 기다리는 동안 주위를 둘러봐도 한국인은 나 혼자뿐.
메뉴판 들여다보면서 무얼 먹을지 신중하게 고민.
디저트류 말고도 식사메뉴도 파는 데 이미 아침을 먹고 온 터라 디저트 류만 주문하기.
아쉽지만 식사메뉴는 다음 기회에,,,,,
일본은 카페임에도 디저트와 식사메뉴 함께 파는 곳이 많은 거 같다.
케이크 다 먹어 싶었는 데 혼자여행의 단점이랄까,,, 선택에 한계가 있다.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크레이프 케이크로 선택. 포크로 돌돌 말아먹으면 달지도 않고 그 자리에서 몇 조각을 먹을 수 있을 거 같다. 내가 선택한 케이크는 블루베리 크레이프였는 데 잼일 줄 알았는 데
진짜 블루베리가 들어 있어서 더 맛있었다. 커피를 마시기 시작한 건 얼마 안 되었기에 이때도 커피보다는 티를 마실 때여서 티 한 종류 골랐는 데 티팟에 나왔던 티.
티는 역시 티팟에 마셔야 더 맛있는 듯?
티 종류도 많고 안 먹어본 케이크 먹으러 조만간 다시 떠나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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