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투어
교통이 불편할 때는 렌트를 해서 다니는 게 좋겠지만 운전이 서툰 내가 선택한 방법은 버스투어. 버스투어는 보통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 숙소는 사카에역에 있고 버스투어 집합장소는 나고야역. 지하철로 가도 되지만 걷는 걸 좋아하는 난 30분 정도 걸어서 나고야역에 도착.
중심지 역인 만큼 크기도 크고 사람들도 많기에 정신 바짝 차리고 내가 탈 버스 찾아가기. 다행히 한국에서 예약을 해둔 터라 어렵지 않게 버스를 찾을 수 있었다.
나고야역을 출발해 먼저 도착했던 ‘다카야마’
버스에서 내려서 길을 걷는 데 사람이 없어서 한 적 할 줄 알았는 데 걸어갈수록 여느 관광지 못지않게 사람이 많았다.
내가 방문했던 시기가 봄이라 그런지 곳곳에 꽃들이 피어 있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튤립이 너무 예쁘게 피어서 한참을 머물렀던 기억이 ,,,
버스투어 예약할 때 점심포함이라 밥 걱정은 없었는 데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움직여서 그런지 아침 잘 안 먹는 데도 이 날은 배가 고파 사 먹었던 스테이크 초밥.
접시가 뻥튀기 같았는 데 초밥도 뻥튀기도 모두 맛있어서 1분 컷으로 순삭.
그럼 이제 다음 코스로 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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