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투어
버스투어 신청하면서 내가 가장 기대했던
‘시라카와고’
후쿠오카 버스투어 때는 모두 한국 사람이었는 데 이때까지만 해도 나고야는 한국사람에게 생소한 여행지였는지 나 혼자 한국인이었고 대부분 영어권에서 온 듯했다.
오스트리아, 캐나다등 CNN에서 보고 왔다고 하는 데
나는 인스타에서 보고 왔는데,,,,,
뭐 어디서 보고 오면 어때.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하는 데 실제로 보면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100년에서 300년 정도 된 집들이라고 하고 실제로 거주 중이라고 하니 관리가 엄청 잘 되어 있는 거 같다. 실제로 사는 집들이라 너무 늦게 관광하면 민폐인 듯해 오후 4시면 대부분 종료.
4월 말에서 5월 초로 넘어가는 시기였는 데 생각보다 너무 추웠다. 추워도 아이스크림이 눈길을 끌어 달달 떨면서 하나 먹어주고 아직 지지 않은 벚꽃도 보고,,,,,,
여긴 머지않아 아기랑 오기 전에 남편이랑 먼저 와야 할 것 같다. 맛있는 걸 먹거나 아름다운 풍경을 볼 때 사랑하는 사람이 떠오르는 건 나만 그런 건 아니겠지?
춥지만 않았다면 좀 더 보고 싶었는 데 다시 나고야역으로 가야 할 길이 멀기에,,, 아쉬움보다는 다음에 다시 온다는 기대감을 남겨둔 채 버스에 탑승.
이제 돌아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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