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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월 Oct 23. 2017

감자는 우리집 막내딸입니다

'감자'이야기

나만의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에서 꼭 한 번쯤

우리 강아지 이야기를 올리고 싶었어요.

항상 미루고 미루다 더 늦기 전에

'감자'와의 소소한 추억을

하나씩 꺼내보려고요 !

(거의 집순이 강아지라 잠자는 것이

대부분이지만요)



6년 된 믹스견 '감자'

엄마와 아빠의 품종은 알 수 없어요.

유기견이었던 감자의 엄마가

저희 아빠가 일하는 곳에서 아이들을 낳으면서

 저희 집으로 오게 되었지요.

주인 닮아 겁 많은 '감자'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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