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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냥꾼 유은
그는 書刻을 좋아하고 헌책방 어딘가에 숨어있는 미지의 책 사냥을 즐긴다. 그는 나무에 글을 새긴다. 꿈을 새기고 야생의 사고를 더하고 글자들의 풍경 속에서 노니는 것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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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치아
정책자금과 기업 컨설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주)한국정책자금기술평가원의 대표로 일했습니다. 이후, 삶의 방향을 전환하여 제주로 이주했고, 더세인트를 기획 설립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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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언니
책과 음악, 영화와 드라마를 좋아하는 치유자. 평화를 노래하는 가수 쭈니언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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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선풍기
오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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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ulLim
SupulLim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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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채
이민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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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ong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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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Sabina선
민Sabina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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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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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
소중함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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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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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정
심혜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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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Jeongseon
인권활동가, 작가, 칼럼니스트. 현재 [헤드라인제주]에서 <한정선의 작은사람 프리즘> 칼럼 연재. 공저 «어떤 곳에서도 안녕하기를», «전지적 언니 시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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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문학
중년이 된 로테의 기쁨 _주헌문학의 기존 기고 글들 정리. 마포FM <음악의계절> 연출&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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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남
푸르하늘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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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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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SETGIRL
불면 과 기면 사이 그 어딘가를 비행 중 인 승무원. 때때로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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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독서의 의미는 참된 나를 발견하고 부족함을 깨닫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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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라이터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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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은
경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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