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진 삶

by 물들래

그늘에 빚지고 나무에 빚지고

해에게 빚지고 하늘에 빚지고

숲에게 빚졌네 어떻게 갚을까

오늘은 왠지 착해만지고 싶다


900_20251031_092819.jpg 광주시립미술관 주변을 산책하다 만난 나무그늘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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