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함께 지어져 가는 중
https://youtu.be/zavJ2E83Izo
작고
희미해
보이지만
우리는
겨자씨의 기적을
믿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교회가
어린이
청년
장년
노년에
분명
필요하다고
여기며 생각합니다.
예배당도 없지만
대부분
청년과 청소년이지만
한연혼이 온천하보다
귀하다는
그분의 가르침 따라
너무 작고
너무 여리지만
우리는 그분의 경륜
그리고 여호와 이레를
믿으며 한주한주
나아가겠습니다.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육아와 아빠 그리고 남편 놓칠수 없는 단어들을 쓰는 사람입니다. 써내려간 글로 살아가길 원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글로 담아내길 원하는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