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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상민 Jul 05. 2022

우리의 첫 엠티

함께 지어져 가는 중

https://youtu.be/zavJ2E83Izo

늘벗교회 엠티 둘째날 주일예배 중에서

작고

희미해

보이지만



우리는

겨자씨의 기적을

믿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교회가

어린이

청년

장년

노년에


분명

필요하다고

여기며 생각합니다.



예배당도 없지만

대부분

청년과 청소년이지만


한연혼이 온천하보다

귀하다는

그분의 가르침 따라



너무 작고

너무 여리지만



우리는 그분의 경륜

그리고 여호와 이레를



믿으며 한주한주

나아가겠습니다.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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