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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부
The freedom to 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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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이가
환경이 나를 만들어주리라 착각했습니다. 이민을 생각하고 독일로 떠났다가 지금은 연고없는 시골에서 내가 만들어가는 환경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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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너지
데이터사이언티스트로 일합니다. 요리와 글쓰기가 취미고요. 휠체어에서 조금 다른 높이의 세상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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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지
여행 가서 낚은 일본 남편 핫서방과 나고야에 삽니다. 개인을 존중하고 존중받는 개인주의가 건강한 관계와 사회를 만든다는 책 <이럴 거면 혼자 살라고 말하는 당신에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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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닥터오
이미 졸업한지 12년이 넘었습니다. 미국 치대 입학, 비자, 취업, 비지니스 관련 질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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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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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두 아이의 엄마이자 1n년 차 일하는 사람. 책덕, 산책덕, 전시회 무한 감상러, 요가를 자주 하고 수영을 가끔 해요. 주2일 시골 살이 중(농사는 소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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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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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무
산속에 집을 짓고 공간을 나눠 동생과 살고 있다. 오래 걷는 것과 새벽에 깨어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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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키키팬
사회학을 하는 대학원생입니다. 문래동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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