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생각
20241203
20241204
뉴스에 나오는 화면이 정말 2024년인가...
영화의 장면을 자료화면으로 보내는 것 같은,
너무나도 현실성 없는,
자꾸 떠오르는 단어, 왜...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는 계엄군의 모습에 복합적인 감정이 올라온다
경험과 성찰로 더 나아짐을 생각합니다. 조직의 리더들과 만나는 공간에서 강의와 코칭으로 고요한 울림을 발견합니다. 커피챗 aquarom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