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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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글 쓰는 볕뉘 입니다. 매일 찾아오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반짝 이는 무엇 인가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다정함을 배우고 다정함을 나누는 삶. 마음을 나누어 주는 삶을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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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교육연구소 김대성
모든 아이는 별처럼 소중합니다. 초등교사 17년, 장학사 6년,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함께 고민해왔습니다. 유튜브 〈별의별 교육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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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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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엄쓰c
대기업 R&D 엔지니어로 낮에는 기술을, 새벽에는 마음을 디버깅하는 워킹맘 작가. 초등생 아들과 함께 성장하며, 육아와 감정, 일상의 균형을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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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스토리문학 소설모임>동인 E-mail : mpham37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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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를 듣고 삶이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아름다움, 감사 또 건강을 수수밥으로 글지어 나눕니다.소중한 쌀마음 씻고,불리고,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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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
기억이 왜곡되기 전에 적어 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사진과 구글의 기록들이 희미해진 기억들을 되살려 주네요. 올해내로 이 작업을 마치는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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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물꼬기
물고기 마니아, 두 아이의 아빠이며 평범한 회사원, 딸아이의 다정한 그림 솜씨를 알리기 위해 글을 쓰고 있으나 글재주가 없어서 맨땅에 헤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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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한 열정 만수르입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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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
나누고 배우고 소통하기를 바라는 무명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