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4]2020년 내게 온 선물, 두 번째: 브런치 작가
와~ 아침에 몸이 무거워 푹 쉬어주고 있다가 브런치 알람이 울렸어요. 눈을 비비고 다시 확인하고, '정말?!, 실화?!'하고 클릭했죠. 제가 꿈꾸던 브런치 작가 제안받기가 눈앞에 딱~~
저의 브런치로 제안이 왔고, 메일로 확인하래요.
떨리는 마음으로 확인하고,
가능할까 싶으면서도 어떻게든 해보고 싶다 결심했어요. 이전의 비슷한 제안 중에도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해볼 만하다 용기가 생겼어요.
2017년부터 4번의 도전으로,
올 4월에 브런치 작가가 되었어요.
맘껏 글을 쓰고 받는 라이킷이 좋았고,
다음 메인에도 9번이나 올라갔답니다.
어떤 글은 17만 명 넘는 조회도 있었어요, ㅎㅎ
그러다가, 다른 분들 브런치로 제안받는 걸 보며
나도 저런 날이 올 거라며 꿈꿨어요.
조급해하지 말고,
꾸준히 가는 것만이 답이라 생각하며요.
'브런치에서 제안받는 메일 받기'
마음속 품은 꿈이 오늘 이뤄진 거예요~~
작은 꿈이어도 그 장면을 상상하고,
될 거라고 믿고, 이뤄지는 순간을 저장하세요.
이것이 내게 힘이 됩니다.
내 삶의 주인이 나임을 믿게 되죠.
당연히 안될 때도 있어요. 이건 의미가 있을 거다,
좋은 때에 올 거라 또 믿고 가요.
마음 가다듬고,
버츄카드 필사하러 카드를 신중히 골랐어요.
나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싶은지 교감하며
고른 카드는 '이상 품기'
아... 역시 나에게 힘을 주는구나..
설사 이 제안이 어그러진대도,
지금 마음먹고 도전하는 이 길을 만들어갈 거예요.
'자신의 삶에서 참으로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위해 노력하세요.
무언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일에 참여하세요.'
버츄카드, '이상 품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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