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특급 배송 첫 도전!!!
오전에 해외에 계신 지인분과 이야기하던 중에,
제가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은
버츄카드를 보내드리기로 했어요.
먼저 보내드리겠다고 하고는
제가 이 질문을 했어요.
"혹시 해외 배송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ㅎㅎ
진짜 어리숙하죠.
당연히 우체국 가서 신청하면 될 일인데요.
장화신은 고양이처럼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물었답니다.
살면서, 해외배송을 보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생각해서
겁이 살짝 났었나 봐요.
지금 생각해보니,
오래전 유학 간 선배에게 사전을 보낸 적이 있네요.
그것조차도 너무 오래돼서 까먹고,
우체국 들어왔는데 긴장했어요.
여러 번 오간 곳이라 익숙한데도
국내와 해외의 마음 차이가 크네요.
저는 뭐든지 처음은 긴장되고 어렵더라고요.
실수할까 봐 떨렸는데,
잘 몰라서 불안했는데
모르는 거 직원분께 다 여쭤보고,
마지막에는
중요한 전화번호를 몰라서
급 수소문해서 알아보고 그랬어요. ㅎㅎ
아, 드디어 일을 마치고 나오는데
큰일 해치운 듯
의기양양하게
자전거 타고 휘리릭 날아왔어요~~~
이런 것까지 글로 올리나 싶지만,
그냥 저는 이런 제가 좋아서요~~
저만의 첫 도전의 용기와 성공에 축하해주고,
혼자 신나 하는 제가 좋아서요~~
매년 1월 31일은 제게 1년의 화두를 던져주는 운명데이에요.
몇년 전부터 신기하게도 우연처럼 반복되었어요.
어제 1월 31일에도 어김없이 왔더라구요.
'찐 나, 그대로 사랑하기'에요.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나를 사랑하는 느낌을 찾고, 기록하고, 간직할거에요.
명상하고, 나의 삶을 살펴보면서요.
성공해도, 실패해도, 예뻐도, 못생겼어도,
어리석어도, 현명해도
사랑하는 나를 느껴보려고요~~~
나를 사랑하는 이유, 100가지를 찾아보면서
올해는 나를 찐 사랑해 볼 거예요.
나를 사랑하는 이유,
첫번째 국제특급 배송 도전하고 성공하니까
나는 나를 사랑한다~~
여러분도 도전해 보실래요?!!
있는 그대로의 나 사랑하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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