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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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스타트업 하는 언니. 제 자신의 의지력이라는 것이 믿을만하지 못하다는 걸 일찍부터 깨닫고 의지력을 “아웃소싱” 하는 일을 잘 합니다.
우주진 읽고 쓰고 그림그리는 베를린의 조용한 삶.
시안 20대 후반 현직 국어강사. 분노와 슬픔이 원동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길지 않기를 바랄 뿐. 생존을 위해 왼 치레를 버려 아무것도 남지 않아도 살아남아야겠죠.
한주연 한주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페르세우스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에라토스 스위스에 살면서 신학과 철학을 탐구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매일 저녁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에라토스입니다. 글을 읽고 쓰며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집나온 여자 베를린에서 예민함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UX/UI 디자이너입니다. HSP로 태어난 이상, 삶은 늘 약간 과하게 울립니다. 그래서 감각을 조율해보려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뉘뉘 난독증을 앓는 책벌레. 독일 사는 아줌씨. 애 둘. 남편 하나. 돈, 권력, 명예 영
서정은 관찰하고 분석하며 아동의 보호와 자유 간 균형과 현실 연구 중. 사) 3P아동인권연구소 대표이고 숭실사이버대학교 아동심리치료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현재는 독일 체류하며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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