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암유록과 계시록 제1편
신세계의 실현 신천지
격암유록의 핵심
서론
격암유록은 조선시대의 예언서로서, 인류와 우주의 창조, 그리고 미래에 대한 예언을 담고 있다. 이 기록은 천부경과 정감록의 사상을 계승하며, 그 속에서 인류와 우주의 본질을 재해석한다.
본론
1. 일시무시일의 의미
- 천부경에서 "일시무시일"은 "하나는 무에서 시작되었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 이는 모든 존재가 무에서 유로 창조되었음을 의미하며, 하늘이 하나를 창조했다는 것을 나타낸다.
무사상은 물질이 아닌 어떤 것을 의미한다. 성경은 만물의 재료를 말씀으로 설정한다.불교는 일체유심조라고 해서 마음이 세계를 만든다고 한다. 그리고 인식론은 이 세상의 재료가 식 즉 의식이라는 주장이다. 뇌과학에서는 뇌가 세계를 형성한고 주장한다.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도 여기에 부합한다.
그리고 하나는 둘을, 둘은 셋을 낳았다...그리고 만물이 되어갔다.
2. 알과 얼의 상징
- "알"은 하늘의 어원이자, 하늘이 하나를 창조하는 원천이다.
- "얼"은 인간의 정신을 의미하며, 알은 정신의 아버지로서, 인간을 창조하는 원천이 된다.
- 따라서 인류는 알에서 시작되었고, 그 속에 우주가 내재되어 있다.
난생신화의 근거는 이것이고 알은 하느님의 어원이다.
3. 일종무종일의 의미
- 천부경에서 "일종무종일"은 "시작이 무였듯이 끝도 무로 말미암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 이는 음(악)의 끝이 양(선)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 알은 하늘이자 신이며, 이는 궁극적으로 하느님을 상징한다.
4. 천부경과 정감록의 연결
- 천부경의 사상은 정감록으로 이어지며, 정감록의 대표경서인 격암유록에서는 이러한 사상을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
- 격암유록에서는 일시무시일과 일종무종일의 사상을 바탕으로 인류와 우주의 창조, 그리고 재창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결론
격암유록을 통해 우리는 인류와 우주의 창조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다. 천부경의 일시무시일과 일종무종일의 사상은 우리의 존재가 무에서 시작되어 유로 이어지며, 결국 다시 무로 돌아간다는 깊은 철학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 존재의 본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격암유록이 위서라는 주장에 대해서
격암유록이 위서라는 주장은 오랜 시간 동안 논란이 되어 왔다. 전해져 내려온 정감사상은 사실 일부 첨삭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있지만, 이는 격암유록의 핵심 내용을 위서로 판단할 근거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격암유록은 천부경 사상과 연결되어 있으며, 정감록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역사적 사실을 살펴보면, 정여립의 난 등 여러 사건들은 격암유록이 그 당시 있었음을 말하고, 또한 이 책이 위서가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격암유록은 비기로서 비밀스럽게 기록되었기 때문에,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은 진서와 위서를 구분하는 것이 어렵다.
격암유록은 불경의 법화경과 성경의 요한계시록과 함께 비밀스럽게 기록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격암유록에 불로초는 성서의 생명나무실과에 해당하며,불교의 약왕보살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것들의 참의미는 이 비밀의 예언이 성취될 때 비로소 열리게 된다. 그 때가 되면 이 예언의 의미가 온 세상에 드러나고, 서로 비교될 수 있다. 그 결과로 유불선의 목적이 같은 내용, 같은 시대, 같은 장소에서 일어나는 동일한 사건임이 입증될 것이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누구도 이를 위서라고 할 자격이 없다. 만약 이 책이 예언을 바르게 해석한다면, 이는 곧 그 예언이 성취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 될이다. 격암유록의 진정한 가치는 그 비밀이 열리고, 예언이 성취될 때 비로소 드러날 것이다.
격암유록의 비밀이 풀리는 그날
상상해보세요: 격암유록의 비밀이 풀리는 순간, 그 놀라운 깨달음이 성서의 요한계시록과 불교의 팔만대장경(법화경)까지 해석해주는 열쇠가 됩니다. 모든 경서들이 하느님이 약속하신 예언임을 모두가 깨닫게 되죠. 이때 경서들이 하나로 통합되고, 종교도 통일됩니다.
세상이 음에서 양으로, 악에서 선으로, 불행에서 행복으로, 악령에서 성령으로, 중생에서 부처로, 범인에서 신선으로, 차안에서 피안으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변하는 대전환의 시대가 옵니다. 물질과 육체의 고통이 사라지고, 그야말로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것이죠.
이 모든 변화의 시작은 격암유록의 비밀이 풀리는 순간부터입니다. 이것이 바로 천부경의 일종무종일의 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거대한 서사시가 펼쳐지며, 인류는 새로운 희망과 깨달음으로 나아갑니다. 진정한 평화와 조화가 이뤄지는 그날을 꿈꾸며,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입니다.
쉬어가는 지면
우리에게는 아직도 남은 판도라의 상자에 담긴 희망이 있습니다. 다음을 보시면서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세요.
어느 날 밤, 지구의 가장 외진 곳에 위치한 한 작은 마을에서, 모든 별들이 갑자기 하늘에서 사라지기 시작했다. 밤하늘이 캄캄해졌고, 사람들은 별들이 사라진 이유를 찾아 나섰다.
그 마을에 살던 소녀 이름은 루나였다. 루나는 항상 별들을 좋아해서 매일 밤 별들을 관찰하곤 했다. 별들이 사라진 날, 루나는 자신의 고양이 미오와 함께 별들을 찾아 떠나기로 결심했다.
루나는 마법의 숲을 지나고, 말하는 동물들을 만나며 모험을 이어갔다. 숲 속 깊은 곳에서 루나는 마법의 요정들을 만났다. 요정들은 별들이 사라진 이유를 알고 있었다. "별들은 오래된 전설에 따라 마법의 부적에 봉인되었단다," 요정 중 하나가 말했다.
루나는 별들을 되찾기 위해 필요한 부적을 찾아 나섰다. 그녀는 용감하게 어려운 수수께끼를 풀고, 위험한 함정을 피해가며 부적을 찾았다. 마침내 부적을 손에 넣은 루나는 하늘로 돌아가는 길을 찾았다.
루나는 부적을 하늘로 던졌고, 별들이 하나씩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하늘은 다시 별들로 가득 찼고, 사람들은 환호했다. 루나는 자신의 작은 마을로 돌아와, 매일 밤 하늘을 바라보며 별들이 빛나는 모습을 보았다.
이 이야기는 용기와 지혜, 그리고 사랑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루나처럼 용기 있게 나아가며, 우리도 별들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격암유록을 통해서 이 비밀의 수수께끼를 펼쳐볼까요?
먼저 격암유록은 누가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제목: 다시 찾아온 창조의 비밀
1장: 인류의 시조와 사타려아
격암유록 및 환단고기에 따르면, 인류의 시조 나반은 사타려아라는 신비로운 장소에서 태어났습니다. 그곳은 아이시타 또는 사타려아라고 불렸습니다. 인류는 천신, 알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알이 낳은 분이 나반이며, 이는 물질이 아닌 정신이었습니다. 그 정신은 정신세계를 이루었습니다. 그 세계는 성서 계시록 4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령의 세계, 곧 정신세계입니다.
2장: 최초의 인간
그곳에서 천사 중 하나가 '인간'이라는 이름을 받으며, 인간 세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나라의 왕의 이름은 알이었고, 호칭은 하느님이었습니다. 그 세계에는 육체도 없고 물질도 없었습니다. 모든 것은 비물질이었습니다. 첫 사람은 나반이라 불렸고, 그의 아내는 아만이라 불렸습니다. 이들은 천사들 중, 특별히 인간이란 정신으로 분배받은 존재였습니다. 이들에 의해 후손들이 번창했습니다.
3장: 에덴동산과 선악과
이곳은 지상의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이곳에는 용과 그의 세력들도 있었습니다. 용은 뱀들의 왕이었고, 이들을 은유하여 소두무족이라는 밀어로 전하였습니다. 이들의 진실은 거짓과 모방이었습니다. 이들 무리를 밀어로 선악나무로 전하였고, 이들의 말을 선악실과로 전하였습니다.
이에 반하여 하느님과 성령 정신을 생명나무로 전하였고, 그들의 말을 생명나무실과로 전하였습니다. 격암유록에는 선악나무를 소두무족으로 전하였고, 생명나무와 그 실과를 불로초로 전했던 것입니다.
이곳 에덴동산에는 강력한 단 하나의 언약이 있었습니다. "생명나무실과는 배불리 먹되, 선악과는 먹지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에덴왕국의 국법이었습니다. 이것은 마치 남북한 간의 이데오로기와 같은 이치였습니다.
남한 사람이 북한 사상을 받아드리면 빨갱이라고 하고, 북한 사람이 남한 사상을 받아드리면 반동분자리고 합니다. 이처럼
에덴동산에서 일어난 선악과 사건은 빨갱이가 된 것을 의미합니다. 즉 인간세상의 통치자가 하느님에서 용왕으로 바뀌고, 사람들은 성령정신에서 귀신으로 낙하된 것입니다. 인종이 변질된 것입니다.
처음 알로부터 받은 하느님의 형상은 정신이었고, 성령이었습니다. 하지만 뱀의 아비는 용으로, 악신의 왕을 상징합니다. 선악과 사건은 선에서 악으로, 성령에서 악령으로, 부처에서 중생으로, 신선에서 범인으로, 행복에서 불행으로, 신에서 물질로, 천국에서 지옥으로 가는 티켓이었습니다. 그 결과 정신은 육체화되고, 물질화되었습니다.
4장: 천부경과 재창조
천부경의 일종무종일은 재창조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아이시타에 있던 영계 보좌가 하늘로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이때 하늘은 우리가 있는 곳이 아닌 타향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사는 곳에 하느님이 계시면 이곳이 곧 하늘이고, 하늘나라입니다. 그런데 그 하느님이 인간에서 떠나셨습니다. 그래서 원상복구가 필요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다시 재창조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5장: 다시 찾아온 창조의 비밀
인류는 다시 창조의 비밀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그 비밀은 우리가 잃어버린 정신세계, 성령의 세계를 되찾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물질과 육체의 고통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새로운 세상은 다시 평화와 행복으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격암유록, 요한계시록, 법화경은 재창조를 예언
격암유록은 예언이며, 예언 내용은 새 나라, 새민족 창조입니다. 계시록과 법화경의 예언도 동일합니다.
격암유록에서 예언한 나라이름은 신천지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예언한 나라이름은 새 하늘 새 땅입니다. 불경에 예언된 새 하늘 새 땅은 시두말성과 불국토입니다.
제목: 새 하늘과 새 땅의 예언
1장: 새 하늘과 구 하늘
새 하늘은 하느님이 통치하시는 세계를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구 하늘은 무엇일까요? 구 하늘, 즉 새 하늘이 되기 전의 오늘날은 용이 통치하는 기간입니다. 새 하늘은 하느님의 성신이 통치하는 반면, 구 하늘은 용, 즉 악신의 왕이 통치하는 세상입니다.
2장: 새 땅과 구 땅
새 땅은 새 민족을 의미하며, 구 땅은 기존 민족을 뜻합니다. 새 민족은 하느님께 통치받고, 구 땅은 용에게 통치받습니다. 이는 곧 성령의 통치와 악령의 통치를 나타냅니다.
3장: 불서와 미륵경의 예언
불서와 미륵경에는 새 하늘을 시두말성, 구 하늘을 계두말성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각각의 경서에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예언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재창조에 대한 예언이며, 격암유록의 주제 또한 바로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4장: 예언의 통합
이 예언들은 계시록과 법화경의 예언과도 일맥상통합니다. 따라서 격암유록을 통해 새 하늘과 새 땅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세워지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장: 새로운 시작
새 하늘과 새 땅이 세워지면, 이 세계는 음에서 양으로, 악에서 선으로, 불행에서 행복으로, 악령에서 성령으로, 중생에서 부처로, 범인에서 신선으로, 차안에서 피안으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겨갑니다. 이때는 물질과 육체의 고통이 없어집니다.
6장: 소결론
이 모든 것이 격암유록의 비밀이 풀리며 시작됩니다. 이것이 천부경의 일종무종일의 실체입니다. 새로운 세상은 진정한 평화와 행복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이제 모든 종교의 목적인 새 하늘 새 땅이 어떻게 인류세게에 펼쳐지게 되는지 격암유록을 통해서 알아보실까요?
이제 제2편에서는 격암유록이 처음 어떻게 이루어지기 시작하는지에 대해서 들어가겠습니다. 그 장소의 이름이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