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아침은 어제 어르신들 부쳐드리고 남은 감자전 데워서 커피와 함께.
점심은 가지나물과 고구마순김치 그리고 간편식으로 갈비탕이 있어서 뜸부기 넣고 끓이다.
간편식은 거의 먹을 일이 없는데 복지관에서 보내주신 게 있어 이렇게 먹어보니 역시 소문대로 갈비탕에는 뜸부기라는 생각이...
오늘 햇살이 좋아서 어린 수세미 적당히 말려서 차 덖다. 그저 하는 즐거움이지 맛은 별로임.
오늘, 평범한 일상을 기념합니다. 영화 <돈 워리> 대사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