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한 삶은 큰 유익을 가져다줍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그대 자신이 됨으로써, 단순한 삶 가운데 누리는 넉넉함입니다.
A devout life does bring wealth, but it's the rich simplieity of bring yourself before God.
<디모데전서 6;6>
새벽예배, 주일예배, 오후예배.
오늘 세 번의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매일 새벽예배를 드린다.
그럼 나는 경건한 삶을 사는 것일까.
사실 경건한 삶이 교회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솔직히 '경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뭔가 형식적이고 일부러 꾸며낸 느낌이라서 자연스럽지가 않다.
그런데 바울이 말하는 경건은 좋다.
경건해지고 싶다.
특히 하나님 앞에서 나 자신이 되는 것이라니!
다른 누구도 흉내 낼 필요 없이, 죄인이라고 기죽을 필요도 없이, 그냥 나로 있어도 되는 것이 경건이 주는 유익이라면
이제부터 나는 경건한 삶을 살아야겠다.
어떻게?
지금 있는 것으로 만족하면서 할 수만 있으면 단순하게.
나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많은 것을, 어려운 것을, 특별한 것을,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요구하지 않으셔서 좋다.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