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빵과 호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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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지

오랜만에 호밀빵 굽다. 그리고 전지분유 주신 게 있어서 치즈도 만들고.

요즘은 새벽예배를 다녀오면 이불속으로 들어가기 바쁜데 그러다 보니 오전시간이 게을러져서

다시 아침식사를 하기로 하다. 모쪼록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침을 위하여!



점심은 회관에서 호박죽으로 먹다. 섬식구들이 모두 나가고 달랑 세 사람이 남았다.

오붓하기도 하고 좀 쓸쓸하기도 하고.....


저물녘 모습, 오늘도 강풍과 추위가 매섭긴 했지만 그래도 겨울이 겨울다워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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