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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오븐에 고구마를 구워서 커피와 함께.
점심은 찬밥과 콩나물 한 줌 남은 게 있어서 김치 넣고 함께 끓였다. 추울 때 먹기 딱 좋은 맛이었음.
간간이 눈발이 날리는 하루였다, 춥기는 하고 산책하기도 무리여서, 종일 집 안에서 창 밖을 보며 소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