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시편 58편 쓰다.
다들 환호하며 말하리라
"규례를 지킬만 하구나. 상을 주시는 하나님,
세상을 지켜보시는 하나님이 과연 계시는구나!"
Everyone cheering "It's worth it to play by the rules!
God's handing out trophies and tending the earth!" <시편 58;11>
법이나 규칙을 지키는 것이 당장은 손해를 보는 것 같아도 결국은 안전하고 보상이 있다는 것.
요즘 우리나라를 봐도 그렇다.
권력이나 지위를 이용해서 자기 편할 대로 살던 사람들이 쇠고랑을 차고, 그 부끄러운 민낯이 드러나는 걸 보면 이 시편기자의 고백처럼
과연 하나님이 세상을 지켜보고 계신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을 지켜보시는 하나님은 나도 지켜보고 계시니, 모쪼록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날뛰던 자들의 말로나, 부끄러움을 부끄러운지도 모르는 자들의 얼굴을 보면서
부디 반면교사로 삼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