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Didn't he set us on the road to life?
Didn't he keep us out of the ditch?
He trained us fires, passed us like silver through refining fires,
Brought us into hardscrabble country,
pushed us to our very limit,
Road-tested us inside and out,
took us to hell and back;
Finally he brought us to this well-watered place.
그분께서 우리를 생명길에 두시지 않았느냐?
우리를 수렁에서 건져내시지 않았느냐?
그분께서 우리를 먼저 단련하시고 은을 정련하듯 뜨거운 용광로 속을 통과하게 하셨다.
우리를 척박한 지역에 들여보내시고 극한까지 밀어붙이셨다.
길에서 우리를 안팎으로 시험하시고 생지옥을 데리고 다니셨으며
마침내 물 댄 이곳으로 우리를 이끄셨다. <66;9-12>
말씀을 읽다 보면,
내 이야기 같다는 공감이 올라올 때가 있는데
오늘 말씀이 그랬다.
지나온 내 삶의 모든 우여곡절들은
마침내, 물 댄 이곳으로 이끄시기 위함이었음을.
나이가 들어 좋은 점은
젊은 날에는 도무지 알 수 없던
그 시간과 사건의 비밀들이
봉인을 해제하고 의미를 드러낸다는 것이다.
결국은 힘들고 어려웠던 날들이
우리를 수렁에서 건져내는
생명의 길이었음을....
마침내,
얼마나 듣고 싶었던 말인지!